프로페시아 , 아보다트를 복용하면 너무 피곤합니다.







저는 현재 프로페시아를 1년간 복용하고있습니다.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만 먹으면 정말 몸이 흐물흐물해지고

걸어다니는 것 조차 힘들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.. 그저 작은 알약일 뿐이라는 생각을

갖고 생활했죠 . 그러다가 올 것이 왔습니다. 제 몸에 성기능에 에러가 난 것 같았습니다. 아무리 .. 아무리

야한 생각을하고 여자들과 술자리  ..... 19)   등등 제가 예전같이 않더라구요 . 정말 이상했습니다. 기분도 이상하고

자존심도 많이 상했었습니다 .. 하지만 지금은 전혀 - 부작용이 없습니다 . 어떻게 부작용이 없냐구요 ?



탈모치료를 위해서 먹는거라면 마음 변하지 마시고 꾸준히 먹는게 중요합니다.


이게 뭔 소리냐구요 ..? 탈모치료하려고 먹는 약입니다. 그냥 먹어보는 겁니다.

저는 이 약 먹기 전에 각오했습니다. 탈모 이제 끝내기로 , 그래서 뭐가 오고 뭐가 됬든 그냥 꾸준히 먹어봤습니다.

그러다보니 몸에 적응하게 됬던 것 같고 부작용이 없어지더라구요.



약 복용 시간을 저녘으로 정해놓고 꾸준히 그 시간에 맞춰 먹습니다.



저는 약 복용을 잠자기 전에 합니다. 아침이나 점심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을 때 몸에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.

매우 피곤하다던가 삭신이 쑤신다던가 .. 일상적인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효과가 나타날 때도 있죠.

그래서 저녘에 잠 자기 전에 먹고 잡니다. 이렇게 하니 아침이나 낮에는 피곤하다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.

당연히 약효는 똑같겠죠!  - 저녘에 머리 깜고 머리 관리하고 프로페시아 복용하고

침대에 누우면 기분도 좋으실 겁니다.




너무 짧죠 ? 죄송합니다 . 저는 딱 이 2개만 지키니까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어디서 퍼온건 아니기에 ... 좋다좋다 잘하고있어 라고 생각할 수록 점점 좋아지는 것 같고

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니까 삶의 질이 더 향상되는 것 같습니다.  또한 술 , 담배 는 배제하려하고

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탈모로 인해서 수그러들고 자신감 잃지 마시고

당당하게 사는게 중요합니다.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겠습니까 화이팅







카테고리

뷰티풀 상식

날짜

2015. 8. 15. 01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