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과 가을 , 계절이 강하게 바뀌는 시기에는 남성호르몬 뿐만아니라 두피관리 , 피지관리 그리고 모발 건강까지도 아주 좌우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죠.

이 시기를 잘 - 거쳐야지만 탈모진행을 막을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자다 일어나면 , 또는 머리를 감고난 후 모발이 너무 많이 빠진다고 고민할 수 있습니다.


자신이 자고 일어나거나 머리를 감을 때 40 - 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거나 아니면 머리칼을 잡아 당겼을 때 5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빠른 탈모를 의심할 수 있겠구요 ,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는 마치 늙어가는 느낌의 탈모도 있죠 , 제 정수리입니다. 어릴 때에는 저렇게 두피가 훤히 보이지

않았었지만 지금 훤히 보이는 두피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추후에 모발이식을 받거나 저 처럼 프로페시아를 장기간 복용하게 된다면 서서히 진행을 늦출 수 있고 또한 프로페시아의 남성호르몬 억제로인해 발모효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.



탈모 자가 진단 리스트


1.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.

2. 머리가 자주 가렵고 비듬 . 염증이 생긴다.

3. 뒷머리를 만져보고 앞머리를 만져봤을 때 앞머리가 유난히 부드럽고 가늘다.

4.이마가 계속 넓어지고 친가 또는 외가에 탈모가 있다.

5.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으며 ,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을 가지고있다.

6.술 , 담배를 많이 하며 충분한 수면을 하고있지 않다.

7.갑상선 질환 등과같은 내과 질환을 갖고 있다.



5개 이상 -> 탈모치료 필요

2~4개    ->주의를 가져야하는 탈모 초기 증상

1개         -> 탈모 , 두피 질환 예방에 충분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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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티풀 상식

날짜

2015. 3. 8. 12:10